• 충청
  • 논산시

논산시, ‘인명피해 제로’ 위해 선제적 비상대응 전개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풀가동…지하차도 전담 마크 및 하천변 원천 차단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18 16:52
논산천 둔치 주차장 통제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발달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전역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논산시는 즉각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24시간 촘촘한 모니터링에 나섰다.(사진=논산시 제공)
기습적인 폭우 예보에 따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침수 및 산사태 등 수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총력전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발달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전역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즉각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24시간 촘촘한 모니터링에 나섰다.

주요 보완 및 수정된 핵심 대응 사항은 관내 주요 지하차도 9개소에 전담 인력을 긴급 배치해 실시간 수위를 점검하고 있으며, 고질적인 침수 구역에는 양수기를 사전에 배치해 침수 시 즉각적인 배수 작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비
기습적인 폭우 예보에 따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침수 및 산사태 등 수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총력전에 돌입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또한, 하천 범람과 급류 휩쓸림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금강, 논산천, 연산천, 양촌천 일대의 둔치 주차장과 세월교 5개소의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시는 수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통제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산사태 붕괴 위험 지역과 소하천 주변의 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도 재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기상 감시와 선제적인 현장 통제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우 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시고, 위험 지역 접근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