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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24 비대면 조사 병행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7-19 10:00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여 복지·재난·선거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20~9월 7일까지 세대원 중 1명이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정보를 확인하고 응답하면 되고, 방문 조사는 9월 8일~11월 9일까지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을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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