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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라오스서 교육봉사·국제개발협력 현장활동 펼쳐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7-19 10:00
사진 3. 비엔티안 폰시누완 초등학교 단체 사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국제개발평가센터는 7~15일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에서 하계 해외현장활동을 실시했다.(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국제개발평가센터는 7~15일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에서 하계 해외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2026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상명대 학생 4명과 인솔자 3명이 참여했다.

파견단은 루앙프라방의 반찬 초등학교와 비엔티안의 폰시누완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파견단은 수업에서 기획한 적정디자인·적정기술 아이디어가 라오스 현지 환경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백선욱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국제개발협력과 적정기술을 라오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역사회 수요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보완해보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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