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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왕 성대초 6학년 최지혜 학생 "우승 비결은 꾸준한 학습"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07-19 14:25

신문게재 2026-07-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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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금산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퀴즈왕을 차지한 성대초 6학년 최지혜 학생. /사진=오현민 기자
"이번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몰랐던 안전상식에 대해 많이 배웠고 앞으로 친구, 가족들에게도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16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퀴즈왕에 등극한 성대초 6학년 최지혜 학생은 "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잘 헤쳐나갔고 그 계기로 문제풀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대회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지혜 학생은 매일 1~2시간씩 문제풀이에 집중하면서 꾸준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 전날엔 정확히 7시간 40분 동안 퀴즈준비에 집중했다"며 "원래 안전상식이 좀 적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히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곧장 달려간 최지혜 학생은 "우승했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우승하자마자 선생님밖에 생각나질 않아서 무작정 달려갔던 것 같다"며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한다. 선생님의 좋은 제자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혜 학생은 12월에 예정된 왕중왕전에서 충남의 대표 안전상식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부량을 더 늘려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우승을 하긴 했지만 중간에 난해한 문제가 섞여 있었다"며 "계속 공부해서 왕중왕전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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