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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금산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퀴즈왕을 차지한 성대초 6학년 최지혜 학생. /사진=오현민 기자 |
16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금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퀴즈왕에 등극한 성대초 6학년 최지혜 학생은 "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잘 헤쳐나갔고 그 계기로 문제풀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대회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지혜 학생은 매일 1~2시간씩 문제풀이에 집중하면서 꾸준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 전날엔 정확히 7시간 40분 동안 퀴즈준비에 집중했다"며 "원래 안전상식이 좀 적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히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곧장 달려간 최지혜 학생은 "우승했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우승하자마자 선생님밖에 생각나질 않아서 무작정 달려갔던 것 같다"며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한다. 선생님의 좋은 제자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혜 학생은 12월에 예정된 왕중왕전에서 충남의 대표 안전상식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부량을 더 늘려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우승을 하긴 했지만 중간에 난해한 문제가 섞여 있었다"며 "계속 공부해서 왕중왕전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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