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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천안 학생회연합회 연계 학생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사진=천안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예산학교는 학생참여예산제와 정책 제안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학생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학생회가 단순히 사업을 기획하는 조직이 아니라, 설문조사와 학급 의견 수렴, 토론, 우선순위 선정, 제안서 작성 등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학교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윤여찬 행정과장은 "이번 예산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예산 편성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제안이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학생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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