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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전문대) |
대학에 따르면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12명은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현지 Training Center에서 열린 '2026학년도 글로벌 전공직무연수(Skill-up)'에 참여해 가정방문재활 관련 전문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방문재활 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든 세대를 위한 정서적 신체 접촉과 건강한 움직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MISP와 IMPACT 과정을 모두 이수해 관련 자격을 획득했다.
연수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17일부터 18일까지는 ADHD 아동을 위한 마사지 기법을 중심으로 한 MISP 교육이 실시됐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는 4-7-8 호흡법과 스트레칭을 활용한 IMPACT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마지막 일정에서는 싱가포르 Elderly Center를 찾아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을 통해 치료 접근법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직무연수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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