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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교육청) |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응급처치 실전 대응 능력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환자 상태 확인, 119 신고,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전 과정을 8분 이내에 수행했다.
심사는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심폐소생술의 정확성, AED 활용 능력, 상황 대처,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초·중·고 각 부문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24개 팀에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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