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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공주아리랑, 자랑스러운 국가 문화유산”

심효준 기자

심효준 기자

  • 승인 2026-07-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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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가 1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에 참석해 축사를 건네고 있다.(사진=충남도청 제공)
박수현 충남지사는 1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 개회식에 참석해 문화유산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는 국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주아리랑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 '제12회 전국 공주아리랑 민요 경창대회'로 이어졌으며, 예·본선 경연과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박 지사를 비롯해 남은혜 공주아리랑보존회 회장, 국악인, 도민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충청 지역 아리랑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공주아리랑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큰 자부심"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향취가 담겨있고 금강을 터전으로 살아온 공주인의 고운 심성이 어우러진 공주아리랑이 대대손손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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