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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천동관광지 내 천동물놀이장에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단양군) |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는 오는 24일부터 단양읍 다리안로 534 천동관광지 내 천동물놀이장을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동물놀이장은 약 5,480㎡ 규모로 성인용 풀장과 유아 놀이터, 유수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백산에서 발원한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가운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데다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도 갖춰 시원함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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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천동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모습(사진=단양군)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로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동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문의는 천동관광지(☎043-423-3589)로 하면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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