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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취약계층 여름 지원 나눔 캠페인 전개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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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16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16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독거 노인, 장애인 가구, 기초 생활 수급자, 저소득가구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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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16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날 봉사자들은 홈피카, 여름 이불, 두부 과자, 구급함, 부채 등으로 구성된 '희망 꾸러미' 1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임직원과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용경남 군수 사모도 동참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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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16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옥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과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함께하는 고창, 따뜻한 지역사회'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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