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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세종·충남 장맛비 이어져… 20일 최대 80㎜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7-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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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20일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80㎜의 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돌풍과 천둥·번개에 따른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80㎜다.

21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많은 곳에서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2일에도 5~40㎜의 비가 내리겠고, 23일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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