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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초록우산,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언어적 장벽과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협력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7-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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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7월 16일 SKT중부마케팅본부(담당 최재원), SKT맥스대리점(대표 조성기)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7월 16일 SKT중부마케팅본부(담당 최재원), SKT맥스대리점(대표 조성기)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통신기기와 통신비를 지원해 언어적 어려움과 정보 접근성 한계로 발생하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외부 활동 중에도 보호자와 원활하게 연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사업의 지원 대상은 대전·세종·충남·충북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정 아동이며, SKT맥스대리점을 통해 단말기와 12개월 통신비가 전액 지원된다.

SKT중부마케팅본부 최재원 담당을 대리해 협약식에 참석한 충남마케팅팀 윤재준 팀장은 "통신이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연결망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SKT중부마케팅본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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