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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탄소줄이기 시민실천 확산

에너지 절약·친환경 운전 안내
온라인 참여자 20명 상품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0 10:07
7.20(김해시  추진)3
김해시가 코스트코 김해점에서 주촌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비, 에코드라이브 실천 등을 홍보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냉방기 사용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김해시가 가정과 휴가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김해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뜨거운 여름,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습관'을 주제로 생활 속 탄소줄이기 캠페인을 이어간다.

실천 항목은 실내온도 26~28도 유지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텀블러·에코백 이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플로깅 등이다. 휴가철 차량 이용자를 위해 급가속·급제동과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는 에코드라이브도 안내한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코스트코 김해점에서 주촌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기후지킴이포인트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를 소개하고 가입 창구도 운영했다.



온라인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시민은 김해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나의 탄소중립 여름나기 유형 테스트'에 참여한 뒤 결과를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김해시는 참여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냉방과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일수록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운전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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