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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장이 21일부터 뱃들공원에서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장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
물놀이장은 유수풀과 조립식 수영장,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춘 도심 속 가족 피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심한 우천 시에는 휴장하지만 광복절인 8월 15일과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
현장에는 냉방쉼터와 탈의실, 간이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오는 8월 8일에는 청소년 축제 '어푸어푸'를 개최하고, 7월 31일과 8월 7일, 8월 14일에는 '청소년데이'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물놀이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면단위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차량 지원도 운영한다.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수·금요일 권역별로 45인승 관용차량을 운행하며, 이용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은읍은 차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20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뱃들공원과 인접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야외광장에서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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