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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위원과 교사 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5일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위원과 교사 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환경문제에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실천적 학생 문화를 조성해, 생태 감수성을 갖춘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생태시민 선언식, 향후 활동 안내, 생태 인식 교육,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생태 수호자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위원회는 올해 12월까지 ▲환경 자율 프로젝트 ▲천리포수목원 연계 환경보전 봉사활동 ▲생태 시민 리더 캠프 등 다양한 학생 주도형 생태 전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연계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생태전환 문화를 선도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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