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이날 콘서트는 전문 사회자의 질문에 관객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투표에 참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군수와 패널들이 즉석에서 '공감 토크'를 이어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실질적인 청렴 해법을 찾기 위한 콘서트에서는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청렴도 평가 하락이라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원인진단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의 실시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의 부패 취약 분야와 개선이 필요한 조직문화·제도를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군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표 삼아 군의 취약점을 과감히 개선하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