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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 지역 농업인 대상 '딸기 육묘 현장교육'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7-20 15:37
딸기 현장교육 보도자료
대전원예농협이 딸기 재배농가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딸기 육묘 현장교육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원예농협 제공)
대전원예농협은 지역 딸기 재배농가에서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딸기 육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원예농협이 딸기 품목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현장교육으로, 딸기 재배의 성패를 좌우하는 육묘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농업인들의 재배기술을 향상시키고 우량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육묘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재배 중인 하우스를 둘러보며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방법을 공유하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김종필 어우름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김 대표는 딸기 육묘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교육 시기에 맞춘 중·후반기 육묘 관리요령, 병해충 예방·생육관리 기술 등을 실제 재배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참석 농업인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윤천 원예농협 조합장은 "건전한 육묘는 고품질 딸기 생산의 기반이 되는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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