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시주형 제18대 고창소방서장 취임

“군민 안전 최우선”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21 09:47
, 제18대 고창소방서장에 시주형 소방정 취임(사진)
시주형 제18대 고창소방서장.(사진=고창소방서 제공)
제18대 고창소방서장에 시주형 소방정이 21일 공식 취임한다.

신임 시주형 서장은 전북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한 현장과 행정을 두루 갖춘 소방 지휘관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서장은 취임에 앞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과 대응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 소방행정을 구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주형 서장은 고창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팀장, 소방감찰과 소방법무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소방행정, 구조·구급, 법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시 서장의 취임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과 군민 중심의 소방 서비스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