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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도산리 백련,(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
고창군 도산리 일대에 펼쳐진 백련 군락지는 계절이 바뀌는 순간마다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지만, 특히 한여름이면 순백의 연꽃이 수면 위를 가득 채우며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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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도산리 백련,(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
고창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농촌의 전통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넓은 들판과 다양한 생태 자원이 어우러져 사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곳이다. 고창군은 이곳 도산리 백련지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주민들의 삶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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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도산리 백련,(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
사진작가 박현규 회장은 "도산리 백련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카메라에 담는 순간보다, 그 자리에 서서 느끼는 시간이 더 깊은 감동을 줍니다.
고창의 자연은 꾸밈이 없기에 더 아름답고, 그 진정성이 사진으로도 그대로 전해집니다."함께 여는 미래 · 도약하는 고창 도산리 백련은 고창이 지닌 자연의 가치와 가능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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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도산리 백련,(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
자연이 선물한 순백의 풍경 속에서 고창의 내일이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피어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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