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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사 135명, AI·창업 연계 진로교육 연수

부산교육청·국립부경대 공동 운영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 역량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1 08:58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교사들이 인공지능(AI)과 창업가정신을 접목한 미래형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연수에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35명을 대상으로 '2026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학교급별 교육환경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진로교육과 진학지도, 창업가정신, AI 기반 미래 진로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교원들이 강의를 맡는다.



부산교육청은 교사들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여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협력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교사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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