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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관내 여중·여고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교육과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동남경찰서 제공) |
이번 활동은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팀과 범죄예방대응과가 협업해 학교 주변 범죄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학생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6월 북일여고, 복자여고, 천안서여중과 7월 천안여중에 걸쳐 진행됐으며, 범죄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요령, 효과적인 자기방어 기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민수 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범죄예방 환경개선과 맞춤형 예방교육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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