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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사업소 직원들이 기장장애인복지관에서 수목 전정과 수형 정비,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공단은 최근 기장군 기장장애인복지관에서 추모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해피안전울타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시설관리 경험을 살려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복지관 주변 수목을 정비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시설관리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과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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