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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 맞아 도심 바닥분수 4곳 문 연다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7-21 09:30
영주-2-1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운영모습
영주시 전통 사상체험관 바닥 분수.(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바닥분수 4곳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운영 시설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풍기룰루랄라놀이터, 삼각지마을,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 등 4곳이다. 시설별 운영 기간과 시간은 다르며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과 풍기룰루랄라놀이터,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단체 이용 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실시하고, 우천 시와 매주 월요일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또 7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음식물 반입, 위험한 놀이, 반려동물 출입 등은 제한된다.

시는 도심과 주요 관광지에 물놀이 시설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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