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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지난 2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나머지 16개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피서철 태안을 찾은 관광객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투입된 군 공직자와 안전관리요원, 경찰, 해경, 소방서, 번영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은 7월 4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11일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을 개장했으며, 운영기간은 8월 23일까지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12~17일 야간 개장을 통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투입했다. 또 트랙터·사륜오토바이 등 신규 장비를 구입하고, 이동식 감시탑 5개소를 설치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해수욕장 현장점검은 관광객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휴양도시 브랜드 강화와 함께 태안군이 여름철 해수욕장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윤희신 군수는 "전국 최고·최다 해수욕장을 보유한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관광객 불편 해소에도 앞장서겠다"며 "태안을 찾은 모든 방문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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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 해수욕장 현장점검(몽산포)](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1d/2026072101001385500058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