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천안시, 야간 취약 골목길에 '안심골목길' 조성…LED 번호판 설치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7-21 10:36
토지정보과(기초번호판 설치-성월2길 81)
천안시는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에 LED 기초번호판 68개를 설치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에 LED 기초번호판 68개를 설치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일정한 간격마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이번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천안서북경찰서와 협업해 '성정 여성 안심귀갓길'과 '남서울대학교 통학로' 등 총 2개소를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야간 시간대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시설물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야간 골목길 조도를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주소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안심골목길 조성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활용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