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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엄마의 시간, 책 한 권'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7-21 10:36
중앙도서관(2026우수독서프로그램운영 사전 기획 워크숍) (1)
천안중앙도서관은 10월까지 위기임산부와 미혼모 한 부모를 위한 '엄마의 시간, 책 한 권'을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중앙도서관(관장 이재순)이 10월까지 위기임산부와 미혼모 한 부모를 위한 '엄마의 시간, 책 한 권'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구세군아름드리와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위기임산부와 미혼모 한 부모에게 독서를 통한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임신, 출산, 육아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한 권의 책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순 관장은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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