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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디지털 성범죄에 취약한 발달장애인과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서북경찰서 제공) |
이번 활동은 2025년 발달장애인이 스마트폰 채팅을 이용하던 중 범죄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례를 접한 뒤 기획됐으며,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자체 제작 자료를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대처법과 스마트폰 안전 사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서북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우리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장애인 및 특수학급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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