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지는 건축 관련 법령과 다양해진 행정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을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인 'NotebookLM'을 접목한 '영동군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충청북도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요령 (2025 개정판)」을 기반으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사전검토, 심의)부터 설계, 시공 단계까지의 전 과정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립했다.
특히, 방대한 상위 법령 및 지침, 그리고 조례 등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실무자가 질문하면 즉시 정확한 법적 절차와 내용을 도출하는 '대화형 가이드북' 형태로 구축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의 책자형 매뉴얼은 필요한 규정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반면, 이번 AI 기반 가이드북은 채팅창에 전용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충청북도 실무요령에 기반한 관련 규정을 단 몇 초 만에 분석하여 제공하므로 스마트한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공문 및 새올행정시스템(행정업무편람-건축분야)을 통해 배포하는 한편, 실무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NotebookLM 활용 실무 교육'도 오는 24일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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