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글로벌캠퍼스, '2026 진로진학교사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 성료

전국 950여 명 교사 참여
공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21 10:19
0720 세미나 행사사진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IGC 진로진학교사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IGC 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 IGC 진로진학교사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가 전국 진로진학교사 약 9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가운데 9월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교사들에게 최신 입시 전략과 실질적인 진학 지도 방안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입학설명회 ▲「수박먹고 대학간다」 저자 박권우 교사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박 교사는 신간 '실전편'을 바탕으로 대학별 세부 입시 정보와 최신 전략을 심도 있게 분석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천·경기권 교사들에게 정보 접근성을 높여 현장의 갈증을 해소했으며, IGC가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핵심 공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단순한 해외 대학 집적지가 아니라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값비싼 유학 비용이나 낯선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IGC는 이번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공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