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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2년 연속 도내 최우수…예방 중심 안전정책 성과

화재 발생 39.28% 감소, 인명피해 제로 달성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7-21 10:27
금산소방서 전경
금산소방서 전경(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소방서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충청남도 내 1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봄철 건조기(3월~5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소방서가 추진한 예방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금산소방서는 3대 전략, 7개 과제, 25개 세부지표로 구성된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결과 봄철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 발생 건수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9.28% 감소했다.

이영주 서장은 "2년 연속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노력의 결실"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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