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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객들이 김해 대청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대청계곡 등 물놀이 구역 9곳에 안전요원 34명을 배치했다. 기존보다 3명 늘어난 규모다. 이들은 응급상황 대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지난 6월 15일부터 현장을 지키고 있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는 1곳에 3대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감시망은 모두 15곳, 26대로 늘었다. 인명구조함과 표지판을 정비하고 구명조끼·구명튜브도 보강했다.
소방·경찰과 즉시 연락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피서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구역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살피며 위험구간 출입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올해 관리 종료일은 9월 13일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수상 안전 행동요령과 교육 영상이 학교를 통해 안내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기본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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