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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기센터 8월 말까지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농가 현장지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21 10:44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처 제공)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처 제공)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농가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이 기간 농업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영농 현장에 투입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고추 등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기상재해 발생 시 농가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후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한다.

특히 기상 특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SNS 등을 활용해 위험 기상정보를 각 농가와 실시간 공유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 기간 현장지도에 집중해 시기별 농작물 관리 등 농가 자체적인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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