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폭염 현장 힘내세요"…충주소방서 대원 향한 탄금대포럼 응원

격려 물품 전달하며 소방 인력 건강 보호에 지역사회 힘 보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7-21 14:40
충주 탄금대포럼 격려방문(보도용)
충주 탄금대포럼 격려방문 사진.(사진=충주소방서 제공)
폭염 속 재난 현장을 지키는 충주 소방대원들의 건강과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졌다.

충주소방서는 21일 충주 탄금대포럼 봉사위원회로부터 현장 근무 대원들을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대영 회장이 이끄는 탄금대포럼 봉사위원회는 2022년 창립 이후 농가 일손 돕기와 재해 복구 봉사, 송편·쌀 나눔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왔다.

또 치매 환자를 위한 국내 최초 '가짜 버스정류장'을 설치·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나눔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화재와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은 더욱 단단해진다"며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리고, 재난 대응뿐 아니라 대원 복지 체계도 지역사회와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소방서는 이번 물품 전달을 계기로 탄금대포럼 봉사위원회와의 민관 협력을 넓히고,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현장 대원 보호를 함께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