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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협, 유성구 대동 일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7-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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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와 농가주부모임 대전시연합회, 신탄진농협 임직원 등이 대전 유성구 대동 일원에서 농촌지역 경작지 및 하천 등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영농폐기물 분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21일 농가주부모임 대전시연합회, 신탄진농협과 대전 유성구 대동 일원에서 농촌 지역 경작지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영농폐기물 분류 활동을 펼쳤다.

영농폐기물은 영농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을 말하며 적기에 수거되지 않으면 불법 소각되거나 매립되어 토양오염, 미세먼지 발생 등 농촌지역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대전농협은 농번기를 전후로 하여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해 '영농후(後) 환경애(愛)'를 강조한 ESG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재명 본부장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영농폐기물 재활용 증대로 환경오염과 산불방지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농심천심운동으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위해 대전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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