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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신임 국립중앙과학관장 취임…"과학기술과 국민 잇는 플랫폼"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7-21 17:28

신문게재 2026-07-22 7면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은영 신임 국립중앙과학관장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7대 관장으로 이은영 신임 관장이 취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개관 이래 첫 여성 관장이다. 이은영 신임 관장은 과기정통부 서기관 승진 후 융합기술과장, 미래기술과장,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성과평가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관 등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과학기술 정책 및 기획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이날 취임사에서 이은영 관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국립중앙과학관을 과학기술과 국민을 잇는 플랫폼이자 '모든 세대가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과학관'으로 변모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관람객 주도형 체험 확대 ▲초고령사회 대응 및 100주년 준비 ▲행복한 소통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이은영 관장은 "수많은 연구자들의 땀방울과 도전이 담긴 과학기술을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며, "국립중앙과학관이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 꿈나무를 키우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과학관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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