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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하반기 시정 방향·지역 현안 살핀다

29일까지 제280회 임시회
상임위별 업무보고·안건 심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1 18:12
김해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01
김해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사진=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가 민선 9기 첫 하반기 시정 방향과 지역별 생활 현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시의회는 21일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각 상임위원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정책별 진행 상황과 보완 과제를 살핀다.

회기 중에는 '김해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다룬다. 주요 현장도 찾아 공정 상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첫 본회의에서는 의원 6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인사 제도와 교통약자 이동권, 생활체육시설, 청소년 보호체계, 도시환경, 침수 예방 대책을 제안했다.



주정영 의원은 임기 말 출자·출연기관장 인사 문제를 제기했고, 이승복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권의 가치를 반영한 명칭 개선을 주문했다. 강영수 의원은 장유체육공원 주차 여건 개선, 이혜영 의원은 청소년센터 확충 필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설승표 의원은 시민이 만드는 도시의 모습을 주제로 발언했다. 김진일 의원은 빗물받이 거름망을 활용한 안전 대책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의안을 의결한 뒤 이번 회기를 마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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