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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전포동 구상반려암 탐방로에 보행 안전을 위한 친환경 매트가 설치돼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7월 20일 전포동 구상반려암 주변의 보행 구간 정비를 마쳤다. 현장에는 주변 풍광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매트를 설치해 걷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였다.
구상반려암은 전포동 일대에서 볼 수 있는 희귀 암석이다.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으며, 부산국가지질공원을 구성하는 지질명소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구는 관람객의 안전과 자연유산 보호를 함께 고려해 현장 관리와 이용 여건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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