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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구문화원(원장 이혜경) 인문학포럼은 7월 20일 오후 2시 대전동구문화원 4층 대청홀에서 'AI 시대, 왜 문학인가'를 주제로 2026년 제5차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사진=대전동구문화원 제공 |
'AI 시대, 왜 문학인가?-인간다움을 지키는 마지막 언어-'
대전동구문화원(원장 이혜경) 인문학포럼은 7월 20일 오후 2시 대전동구문화원 4층 대청홀에서 'AI 시대, 왜 문학인가'를 주제로 2026년 제5차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을 맡은 리헌석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은 AI 시대에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게 하는 문학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고유 상상력과 창의성, 성찰의 힘을 기르는 인문학적 활동이 더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리헌석 이사장은 전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장으로, 문예지 <문학사랑> 발행인이고, 지역 문학운동을 40여 년간 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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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헌석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이 특강하고 있다. 사진=대전동구문화원 제공 |
이 원장은 “대전동구문화원 인문학포럼은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와 지역민의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강연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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