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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간담회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7-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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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20일 중대재해가 특정 지역과 업종에 집중되는 상황에 대해 긴급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노동부 천안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20일 중대재해가 특정 지역과 업종에 집중되는 상황에 대해 긴급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지청은 이날 홍보·캠페인, 취약시간대·고위험 사고형태에 대한 타겟점검, 중·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 등 '산업재해 예방 긴급대책(레드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위험지역 지정·관리를 통해 대상 지역·업종이 집중관리 대상임을 알리고, 'Safe Weekend 프로젝트' 시행을 통해 취약시간대인 주말·야간 비정형작업에 대한 작업계획서를 제출받기로 했다.

아울러 고위험 업종 사업장에 대해 사고형태에 맞는 자체점검표와 함께 기관장 서한문 배포를 통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시키고, 불량 사업장에 대해 핀포인트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준현 지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의 기술지도가 단순한 서류 작성이나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고용노동부와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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