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토마토 2기작 돌입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7-22 09:36
2.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팀 2기작 시작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업인들이 2기작 재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2기작에는 B-2팀과 B-3팀 등 2개 팀, 청년농업인 6명이 참여했다. 이달 2일 첫 정식을 시작해 21일까지 모든 정식 작업을 마치면서 재배 일정이 본격화됐다.

재배 품종은 유럽계 토마토인 TY트러스트로, 과형이 균일하고 품질이 뛰어나 최근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오는 9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내년 봄까지 순차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월 중순 심은 1기작 토마토는 4월부터 7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수확이 이어졌으며, 도매시장과 유통업체, 로컬푸드 직매장, 택배 판매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됐다.



봉화군이 입주 청년농의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농가당 임대면적 1512㎡ 기준 평균 2만1300kg을 수확했으며, 평균 판매수익은 42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봉화=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