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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신 태안군수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과의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
윤희신 태안군수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과의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윤 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태안읍·남면·안면읍·고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등 8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문'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건의사항 수렴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챙기는 온기 행정에 중점을 두었다. 윤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정 소통의 온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개별 사업이나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공식 건의사항 접수는 진행하지 않고, 지역 현안 전반을 충분히 파악·검토한 뒤, 오는 2027년 연두순방을 통해 체계적으로 건의사항을 수렴·처리할 방침이다.
윤희신 군수는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현장에서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밀착 소통을 위해 읍·면 방문에 나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께 올바르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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