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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사회적경제기업 8곳, 신어천서 ‘줍깅’

환경정화로 공동 공익활동 첫발
분기마다 참여 이어갈 방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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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신어천 일원에서 '사회적경제와 가치(Value) 줍깅'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개별 경영을 넘어 생활환경을 돌보는 공동 공익활동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참여를 이어가며 기업 간 교류도 넓힐 방침이다.

김해시는 7월 21일 신어천 일원에서 관내 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와 가치(Value) 줍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참여 업체 간 관계 형성을 함께 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각 기업은 이날 활동 과정과 결과를 기록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실적으로 활용한다. 사회적 목적을 위해 펼친 현장 실천을 객관적인 성과 자료로 남기려는 취지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분기마다 활동을 이어가 사회적경제가 지역에 기여하는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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