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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회원들이 21일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할 밑반찬과 생필품을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22일 계룡시연합회에 따르면, 봉사단원과 관내 독거노인 20명을 직접 연계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이 올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내디딘 이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간 돌봄 모델이다.
올해 연합회는 총 5차례에 걸쳐 어르신 가구를 순회할 예정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세심하게 챙긴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과 영양 밑반찬을 제공하고, 겨울철은 떡국용 쌀, 간편식, 겨울철 필수 생활용품 지원으로 한파 대비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계룡시연합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강화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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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2d/2026072201001500400064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