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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디지털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민간 지도서비스 활용. 복지 취약계층, 미취학아동 세대 등 확인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7-22 10:01
영동군은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조사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위치 인식 범위를 자택 주소지 중심 반경 100m 이내로 확대하였으며, 민간 지도 서비스(T-MAP)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현재 위치가 더욱 정확하게 표기되도록 품질을 높였다.

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와 복지 취약계층 세대, 사망의심자, 학령기 미취학아동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여부 등 중점조사 대상자에 대하여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불일치 하는 자가 있으면 최고·공고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 되며, 다만 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 하는 경우에는 법정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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