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7월 23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제7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을 연다.
앞서 초·중·고 학생 동아리 52개 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초등부 4팀, 중등부 5팀, 고등부 11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찾은 불편이나 사회적 과제를 창업 주제로 발전시키고 AI를 비롯한 미래 기술을 접목한 해법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구성원끼리 의견을 나누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번 행사는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마련된다. 부산교육청 학력개발원과 국립부경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다.
성적에 따라 교육감상과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상, 유관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지역 예선도 겸해 상위권에 오른 동아리는 전국 무대에 나설 수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생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창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