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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아동 돌봄서비스 맞손

청성 어린이행복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7-22 10:09
사진1) 옥천군 청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한상길, 사진 왼쪽)과 청성 어린이행복센터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청성 어린이행복센터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성교육공동체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성면 지역 유일의 아동·청소년 돌봄과 교육 공간인 청성 어린이행복센터가 아이들과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한상길 대표는 "지난 3년간의 위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 청성 어린이행복센터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 저출산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8월 정식 개소했다. 지상 2층, 연면적 208㎡ 규모로 1층은 초등생 이하의 아동 돌봄 공간, 2층은 중·고생 청소년의 학습 및 상담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30명의 아동에게 급·간식 제공 및 방과 후 학습지원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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