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들의 이번 캠프 참여는 2025년 4월 증평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강북구와의 첫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캠프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서울 강북구, 전남 보성군, 경남 고성군, 충남 당진시 등 각 지역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또래 간 교류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자매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7년에는 서울시 강북구 청소년들이 증평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상호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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