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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서점 3곳으로 확대

8월 1일부터 홍익서적 새로 합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22 11:46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서점을 3곳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덕유문고와 책방소문에 거창읍 홍익서적이 새로 합류한다.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에 없는 책을 지역서점에서 빌려주는 제도다.

지난해 5월 시행 이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이 30~60일에서 3~14일로 단축됐다.



이용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서점을 골라 도서를 빌릴 수 있다.

서점 방문이 늘면서 지역서점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 회원이면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안내 문자를 받으면 신청한 서점에서 책을 빌리면 된다.

다 읽은 책은 한마음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희망도서는 한 사람이 한 달에 두 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한 차례 7일 연장할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희망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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