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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 명작영화 포스터. (사진= 포스코 제공)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23일부터 26일까지 효자아트홀에서 지역 시민을 위해 명작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상영작은 '탑건: 매버릭'과 'F1 더 무비' 2편으로, 매일 한 편씩 3회(10:30·14:30·18:30) 선보인다.
두 작품은 속도감과 긴장감,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 수준의 파일럿들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F1 더 무비'는 베테랑 드라이버와 신인 선수가 한 팀이 돼 최고의 레이스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만석이거나 영화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윤성영 포스코 대외협력그룹 계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께서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며 잠시 쉬어 가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효자아트홀에서 두 작품의 생생한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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