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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재인증 받아

2029년 5월까지 3년간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7-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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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전경. (사진= 포항성모병원 제공)


경북 포항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9년 5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4월 23일, 24일 진행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문서심사에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이 국가 표준에 적합한지 검증하고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항성모병원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적용되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유형 3에서 제품인증과 사용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기능성과 안정성, 운영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신뢰성 높은 의료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전종윤 전산정보팀 팀장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의료환경 구축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성모병원은 2023년 첫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이번 인증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며 의료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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